
맞춤가발 전문 기업 하이모가 국내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도 적극화할 것을 선포했다.
지난 30여년간 국내 맞춤가발 산업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양산하며 시장을 이끈 자신감에서 나온 말이다. 1987년 가발 수출 회사 우민무역에서 출발한 하이모는 대내외적인 위기 상황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7년간의 공사 끝에 천안중앙연구소도 준공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지난해 개발한 ‘페더라인(FEATHERLINE)’을 이용한 신개념 제품은 하이모의 새로운 성장의 디딤돌이다. 페더라인은 특허받은 로봇수제 기술을 통해 구현한 획기적인 ‘신웨프트(Thin Weft)’로 머리숱이 적은 고객들도 자신의 모발을 살려 자연스러운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별도의 접착제 사용 없이 2mm의 매우 작은 마이크로 링으로 기존 모발과 가발을 연결해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시술 시간도 짧다.
하이모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간다. 가발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것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다. 하이모 전국 61개 직영점에는 500여 명의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상주하면서 상담부터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1:1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전국 모든 지점이 통합 전산망으로 연결돼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하이모만의 강점이다.
한편, 하이모의 프리미엄 발효효소식품 브랜드 ‘하이생’ 역시 시장 동향과 고객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www.himo.co.kr)
윤승일 기자 nagneyoon@hani.co.kr/콘텐츠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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