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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동차

벤츠, 한국 모빌리티 시장에 출사표

등록 :2019-12-03 16:30수정 :2019-12-0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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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출범
벤츠 전 차종 대상 장기렌터카 서비스 시작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다임러 모빌리티 에이지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제공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다임러 모빌리티 에이지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제공

벤츠가 프리미엄 장기렌트카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 모빌리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3일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엠비엠케이, MBMK)가 법인 출범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엠비엠케이는 독일 자동차 기업 다임러 에이지(AG)의 금융 계열사인 다임러 모빌리티 에이지(AG)가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모빌리티 법인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이큐 퓨처(EQ Future) 전시관에서 열린 법인 출범 간담회에는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다임러 모빌리티 에이지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과 기욤 프리츠 엠비엠케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엠비엠케이는 한국 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모빌리티 법인을 설립한 이유에 대해 엠비엠케이는 삶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돼있고 기술 적응력이 높은 한국 고객의 특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욤 프리츠 엠비엠케이 대표이사는 “한국시장에서의 경험에 따르면 한국 고객들은 번거롭지 않게 효율적으로 벤츠 차량을 타고 싶어 한다”며 “프리미엄 장기 렌터카 서비스는 빠르고 쉬운 디지털 경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출범을 알리는 기자간담회.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제공

프리미엄 장기 렌터카 서비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차종을 1년에서 5년까지 계약할 수 있는 엠비엠케이의 첫 상품이다. 카카오톡으로 계약서가 가고 바로 모바일에서 서명도 할 수 있는 등 견적서 확인부터 차량 출고까지 모든 계약 과정이 디지털로 진행된다. 엠비엠케이는 장기 렌트 계약의 모든 과정이 간편하게 디지털로 이뤄지는 것은 수입차 중 독보적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대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전시장이나 공식 딜러샵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엠비엠케이는 연 단위로 계약하는 장기 렌터카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간~분 단위로 계약하는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프리츠 대표이사는 “고객 손끝에서 출발하고 완성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며 “소유에서 공유로 넘어가는 트렌드에 맞춰서 상품을 소개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본 로슬린브로이쉬 다임러 모빌리티 에이지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보다 높은 유연성을 위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새로운 구독 및 렌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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