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에쿠스와 제네시스가 리콜(시정)된다. 국토부는 에쿠스 1만978대와 제네시스 1만4463대가 창닦이 결함으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두 차량은 창닦이 모터 부품의 결함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1년 7월10일~2012년 6월12일 제작된 에쿠스와 2011년 8월1일~2012년 4월30일 제작된 제네시스다. 이들 차량은 2016년 3월28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창닦이 모터 부품을 교환해준다. 차량 소유자가 이미 결함을 수리한 경우는 현대차에 수리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