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7.09 19:52
수정 : 2010.07.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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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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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미국의 만화가 겸 역사가 래리 고닉이 그린 만화 시리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전 5권이 완간됐다.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등 1~4권이 2006~2007년에 번역 출간됐는데, 이번에 마지막 5권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편이 나왔다.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궁리·전 5권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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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택리지 1-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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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신택리지 1-살고 싶은 곳〉
<택리지>는 조선 후기 이중환이 20년간 온 국토를 방랑한 끝에 쓴 인문지리서다. ‘걷는 사람’ 신정일씨가 쓴 <신정일의 신택리지>는 <택리지>를 교본 삼아 발로 뛴 30년 답사여행의 결실이다. 다시 쓴 문화·역사 지리서를 표방한다. 조선 8도를 개관하고 살 만한 곳을 찾아가는 <살고 싶은 곳> 편과 <전라도>, <경상도> 편 등 세 권이 나왔다. /타임북스·각 권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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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사, 기억으로 쓰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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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사, 기억으로 쓰는 역사〉
20년간 구술사 연구에 몰두해온 한국구술사연구소 윤택림 소장이 구술사 분야의 필독서 중에서 중요 텍스트 10편을 골라 번역해 엮은 책이다. 1~4부로 이뤄졌는데, 1부 ‘구술사란 무엇인가’에선 폴 톰슨, 얀 반시나 등 선구적 학자들의 이론들을, 2부 ‘기억과 역사’에선 프랑스에서 시작돼 이탈리아, 영국에서 발전시킨 ‘기억’에 대한 논쟁의 맥을 짚었다. /아르케·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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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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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김운회 교수(동양대)의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가 책으로 나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하나의 역사 범주 아래 발전해온 ‘쥬신(까오리)의 나라’라는 ‘한일 동족론’을 주장한다. 부여가 고구려·백제의 원천인데다 일본으로 가 나라를 건설했다는 논지 아래 한국 사학계가 백제에 매달려 부여를 보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동아일보사·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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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의 대화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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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의 대화와 상생〉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주최한 ‘한국의 이념논쟁’은 한국의 보수와 진보가 자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8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됐다. ‘한국의 보수를 말한다’와 ‘한국의 진보를 말한다’ 등 두 번의 세미나 발표문과 월간 <신동아>에 실렸던 양자 간의 대화, 그리고 최장집·박세일 교수의 대담을 실었다. 한반도선진화재단·한국미래학회·좋은정책포럼 엮음/나남·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