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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경산 서린요양원 입소자 2명 숨져…139명째

등록 :2020-03-27 10:38수정 :2020-03-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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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90살 남성, 82살 남성 잇따라 사망
지난달 26일 대구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운전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남대병원 제공
지난달 26일 대구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운전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영남대병원 제공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경산 서린요양원 입소자 2명이 숨졌다.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139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26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82살 남성(환자번호 7687번)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지만 지난 9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이 났다. 이후 경북 김천의료원을 거쳐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이 남성은 알츠하이머 치매, 통풍, 빈혈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35분께에는 김천의료원에서 90살 남성(환자번호 7722번)이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지난 9일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판정됐다. 그는 이후 김천의료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이 남성에게는 파킨슨질환, 치매, 우울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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