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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최고의 아동·청소년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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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팎 차별·폭력세상…아이들 구할 인권법을 부탁해
2012-12-25 21:15
학생인권조례 제정 방해하더니…‘뒤끝 작렬’ 교과부
2012-12-03 09:36
청소년 알바 ‘노예노동’ 내모는 사회…신고센터는 ‘개점휴업’
2012-11-18 21:02
“한국 노동교육 전무…독일 초등학생은 단체교섭 배워”
2012-11-18 20:59
치마길이부터 급식방법까지…우리들이 결정해요
2012-10-31 20:39
교육감 뽑는데 학생은 배제
왜 한국만 19살?
2012-10-31 20:37
‘교실이데아’ 지금도 유효하다
2012-10-31 20:36
잡스 칭송’ 부모들, 자식에겐 “공무원” 되라?
2012-10-22 20:16
부모들이여, 상상력 허하지 않는 교육관리와 싸워라
2012-10-22 20:15
학교도 집도 ‘사랑의 매’?…어른에 배운 폭력, 친구에 쓴다
2012-10-07 19:16
학생인권센터 교사 “체벌은 문제 은폐하는 수단일 뿐”
2012-10-07 19:12
미안하다, 아들아…널 경쟁의 틈바구니에 살게 해서
2012-10-02 21:14
부모 욕망을 ‘아이 위해서’라고 포장하는 일, 이제 그만하자
2012-10-02 21:07
꿈은 큰데 가난한 아이들…“누가 방법 좀 알려줬으면…”
2012-09-24 21:14
아동·청소년 인권복지법 필요
2012-09-2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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