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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의 모모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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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머리숱, 쑤시는 관절…‘탄생’의 대가 이 정도일 줄이야
2024-05-02 13:30
어린이집 부모 상담, 위축될 필요 없었어!
2024-04-25 13:30
“인형인 줄 알았네” 소리에 자랑하고 싶었지만…지켜줄게, 네 초상권!
2024-04-18 13:30
날 위한 비싼 양말은 내려놨지만…이런 삶도 괜찮아
2024-04-11 13:30
“누구든 이웃 맞아주는 어른 되길…이성애 로맨스도 읽어줄게”
2024-04-04 13:30
진땀 빼는 엄마들 도와준 ‘오지라퍼’가 준 깨달음
2024-03-28 13:30
착한 레즈비언은 딸을 위한 미래 만들 수 있을까
2024-03-21 13:30
양다리 꼬물거리는 아가는 ‘자기만의 방’을 그렸다
2024-03-14 13:30
‘여자 며느리·사위’ 참 어색하네…숙고 끝에 엄마가 택한 호칭은
2024-03-07 13:30
두근두근 라니의 첫 사회생활…“김규진, 아니 샛별반 김라니 엄마입니다”
2024-02-28 12:40
“야근하는 네가 부러워”…‘괴담’ 속 이사님 말씀을 나도 하고 있었다
2024-02-22 13:30
‘모모’가정의 복작복작 설날…추석엔 할머니께 증손녀 소개하고파
2024-02-15 13:30
“엄마가 친구 하지 말라는 애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2024-02-08 13:30
“우엥~~” 딸 라니 달래려 오늘도 ‘울음-해결 알고리즘’ 돌린다
2024-02-01 13:30
“엄마 닮아 예쁘대”…“으하학” 동시에 웃음이 터졌다
2024-0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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