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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S] 손희정의 영화담(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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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때마다 빨갱이 딱지 붙이는 거, 4·3부터 시작이더라”
2024-04-27 14:00
돈이 신을 대신하는 시대…‘상실과 돌봄’의 가치
2024-04-14 10:00
‘건국전쟁’ 감독이 싸움 걸어도…‘파묘’ 공포영화로 즐기길
2024-03-03 10:00
75살의 조력사…누가 ‘존엄한 죽음’을 이야기하는가
2024-02-18 09:00
라미란이 고개를 들었다…‘동료시민’ 아닌 ‘시민 덕희’
2024-01-27 08:00
치매 걸린 엄마가 교토에 가고 싶다고 했다, 엄마의 엄마를 찾으러
2024-01-14 10:00
가부장제의 성 역할 ‘족쇄’ 풀고 행복해지기를
2023-12-30 10:00
괴물은 누구?…‘우리 모두’ 악의 없이 조금씩은
2023-12-16 07:00
‘서울의 봄’이 축소한 역사…참군인 vs 정치군인
2023-12-02 09:00
2014년 4월15일, 사랑하던 소녀들의 마지막 일상
2023-11-18 10:00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화로 은폐한 전쟁의 역사
2023-11-04 10:00
엑소시스트, 남성·백인 중심 전설이 된 원작을 성찰하다
2023-10-22 10:00
망작을 걸작으로 재탄생시키려 분투했지만…“어찌되었건, 역시 김지운”
2023-10-07 09:00
결핍 속 펼쳐진 다른 길…공포물 옷 입은 성장영화
2023-09-16 11:00
죽기 전 학폭 가해자 찾았더니 “너의 복수가 나의 구원”
2023-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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