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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계 성폭력 예방사업을 전문성 부족 업체에 맡겨” 국감서 비판
검찰, 성폭력범 혀 깨문 최말자씨 ‘무죄’ 구형…“61년 고통 드려 사죄”
고 장제원 성폭행 혐의 ‘공소권 없음’ 종결…“혐의 판단 안 담겨”
“법원도 ‘박원순 성희롱’ 인정…소모적 2차 가해 멈춰라”
대법 “박원순 성희롱 인정한 인권위 결정은 타당” 확정 판결
[속보] ‘박원순 피해자 신상 특정’ 정철승 변호사 1심 징역 1년
피해자·여성단체 성범죄 판단 요구에도…경찰, 장제원 수사 종결
영원히 사과받을 수 없는 ‘장제원’ 피해자에 필요한 것 [The 5]
성폭력범 죽음이 뺏는 피해자 ‘회복할 권리’…악순환 끊으려면
장제원 사건 피해자 “성폭력 혐의 종결 안 돼…사회적 엄벌을”
경찰 ‘장제원 성폭력 혐의’ 종결 예고…여성단체 “수사 결과 공개하라”
[단독] 장제원 피해자 쪽 “성폭력 혐의 판단해달라”…경찰 “검토 안 해”
“안희정이 제대로 사과했다면, 장제원 고소에 9년 걸렸겠나”
‘장제원 방지법’을 만들어라 [권김현영의 사건 이후]
성폭력 신고가 왜 10년씩 걸리냐 묻는다면 [이경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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