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판] 정문태의 국경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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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정문태의 국경일기

1990년부터 타이를 근거지로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전문기자.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 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등 최고위급 정치인 50여명을 인터뷰했다. 저서로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 취재 기록> <현장은 역사다> <위험한 프레임>이 있다. 매주 우리가 몰랐던 국경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연재 25

불발탄을 걷어내지 않고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의 가치
2018-06-30 13:39
세계 최장기 해방투쟁 심장부에서 열린 ‘격정 비상총회’
2018-06-23 19:14
“다들 총 들고 있으니 스스로 결정하면 돼”
2018-06-23 19:14
“버마 안 변하면 다시 태어나도 총 들 수밖에”
2018-06-15 21:46
버마에도 타이에도 속하지 못한 유령들의 도시
2018-06-15 21:46
오지의 ‘산악 해방구’에서 만난 무상교육·무상의료
2018-06-09 11:43
‘스파이 도시’에서 버마 민주세력의 ‘정치적 국경’ 된 치엥마이
2018-06-02 09:56
전쟁터였던 강물 위에서 불법 카지노 배들이 ‘두둥실’
2018-05-26 13:44
“국경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전쟁 없이 살 수 있다면”
2018-05-19 13:03
프랑스와 CIA가 그린 지도로 싸운 ‘사회주의 형제’
2018-05-12 13:51
이념분쟁 격전장엔 인기척 대신 쓰러진 간판이
2018-05-05 10:50
반공국가 총리가 된 공산당 최고지도자의 아들
2018-04-21 15:50
빛바랜 소금우물의 운명처럼 잊혀진 소금꾼의 일생
2018-04-14 05:00
“정부가 약속한 보상금은 우리 정당성을 인정받는 일”
2018-04-07 11:45
“내 심장은 아직 공산주의자, 100퍼센트!”
2018-04-01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