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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영화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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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윤리학’ 보여준 영화감독의 성범죄 이후
2018-02-13 08:00
천만영화 뻔한 공식 이게 최선입니까
2018-01-15 18:21
최고를 꼽긴 어렵지만 최악을 꼽는다면…
2017-12-11 18:22
조폭세계로 가야만 ‘여성누아르’ 되는 건가
2017-11-13 17:56
각본가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해줄까
2017-09-25 17:51
‘남자영화’라는 이름에 드리워진 그림자
2017-08-28 18:25
‘박열’ ‘군함도’ ‘택시운전사’, 그리고 역사적 상상력
2017-08-07 11:33
SF·판타지에 여성이 등장할 때마다
2017-07-17 16:19
‘자본주의 탓’하기도 미안한
2017-06-26 14:23
‘선정성에서 탈출하라’…원더우먼의 정공법
2017-06-05 15:37
영화관을 떠나가는 영화와 관객들
2017-05-16 10:01
‘그녀’에 대한 ‘그’의 다짜고짜 반말이 불편한 이유
2017-04-10 15:24
케이시 애플렉의 아카데미 수상이 불편할 것 같은 이유
2017-02-20 11:41
<한겨레> ‘도련님 기자’의 자기기만에 대하여
2017-01-30 10:55
‘사랑하기 때문에’가 착한 영화라고?
2017-01-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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