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스포츠일반

권순우, 생애 첫 윔블던 단식 2회전 진출

등록 :2021-06-30 10:24수정 :2021-06-30 10:29

마주어에 3-1 역전승
권순우. 연합뉴스
권순우. 연합뉴스

권순우(24·당진시청)가 생애 처음 윔블던 2회전에 올랐다.

세계 71위 권순우는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다니엘 마주어(독일·222위)를 3-1(6:7〈2-7〉/6:3/6:4/6:4)로 꺾었다. 전날 1세트를 내주고 일몰 때문에 하루 연기돼 이날 치러진 나머지 경기에서 침착하게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갔다. 서브 에이스는 14개를 기록했고, 실책은 34개로 마주어(48개)보다 적었다.

이로써 권순우는 윔블던 두 번째 도전 만에 본선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랭킹 포인트 45점과 상금 7만5천파운드(1억1747만원) 또한 확보했다. 프랑스오픈 3라운드 진출 뒤 부쩍 자신감이 오른 모습이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독일·62위)를 상대하게 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월드컵은 항상 두려운 무대”…최약체 가나조차 만만치 않다 1.

“월드컵은 항상 두려운 무대”…최약체 가나조차 만만치 않다

김민재는 지켰고 손흥민은 못 지켰다…리그 무패 행진 희비 2.

김민재는 지켰고 손흥민은 못 지켰다…리그 무패 행진 희비

벤투호 월드컵 경쟁력…‘가디언’ 평가는 당신의 걱정과 비슷하다 3.

벤투호 월드컵 경쟁력…‘가디언’ 평가는 당신의 걱정과 비슷하다

어쩌면 이별의 월드컵, ‘메날두’ 마지막 될까 4.

어쩌면 이별의 월드컵, ‘메날두’ 마지막 될까

김연아, 10월 결혼한다…‘팬텀싱어’ 고우림과 3년 교제 5.

김연아, 10월 결혼한다…‘팬텀싱어’ 고우림과 3년 교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