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F조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도중 크로아티아 팬들이 밀런 보리언 향해 혐오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샘 스트리트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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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8 17:51수정 :2022-11-2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