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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의 허웅이 1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3차전 인도네시아 펠리타 자야와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국제농구연맹 제공
부산 KCC의 허웅이 1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3차전 인도네시아 펠리타 자야와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국제농구연맹 제공

프로농구 부산 케이씨씨(KCC)가 국제농구연맹(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KCC는 12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셰이크 사이드 빈 막툼 스포츠홀에서 열린 FIB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조별리그 B조 3차전 인도네시아 펠리타 자야와 경기에서 91-98로 패했다.

KCC는 앞서 이란의 샤르다리 고르간, 일본의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스와 1, 2차전에서도 패해 조별리그 3전 전패를 기록했다. B조 최하위인 KCC는 각 조 1, 2위가 오르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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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이 경쟁했다. 동아시아에서 KCC와 중국의 랴오닝 플라잉 레오퍼즈, 히로시마 드래건플라이스 등이 참가했고, 펠리타 자야와 말레이시아의 NS 매트릭스도 예선을 거쳐 대회에 나섰다. 서아시아에서는 레바논의 알리야디, UAE의 샤밥 알아흘리, 샤르다리 고르간이 출전했다.

8개 팀은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끝에,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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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팀이 이 대회에 참가한 건 2019년 울산 현대모비스 이후 5년 만이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