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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MLB

중앙고 김재현, 5년 만에 고교야구 노히트 노런 달성

등록 :2022-04-25 14:46수정 :2022-04-25 15:03

24일 동산고 상대 9이닝 2사구 무안타 무실점
2017년 배재고 신준혁 이후 5년 만의 기록
중앙고 김재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중앙고 김재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고교야구에서 5년 만에 노히트 노런(노히터·선발 투수가 최소 9이닝을 던지면서 안타와 점수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나왔다. 중앙고 3학년 우완 투수 김재현(18)이 그 주인공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현이 전날(24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인천권 동산고와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9타자를 상대하면서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고 중앙고에 5-0 승리를 안겼다. 김재현은 이날 경기에서 107개의 공을 던지며 몸에 맞는공 2개만을 내주고 삼진은 11개를 잡아냈다”고 밝혔다. 고교야구에서 노히트 노런 기록이 나온 것은 2017년 배재고 신준혁 이후 처음이다.

고교야구는 유소년 선수 보호 및 부상 방지를 위해 투수의 1일 최다 투구 수를 105개로 제한하고 있으나 노히트노런, 퍼펙트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 계속 투구할 수 있으며 기록이 중단됨과 동시에 투수를 교체하는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협회는 주말 리그 전반기 종료 후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김재현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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