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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한국인 원폭피해자 특별법’ 기자회견

등록 :2015-05-31 19:23수정 :2015-05-31 19:23

이남재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이남재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공동운영위원장 이남재·이하 특별법 연대회의)는 1일 국회에서 <한국인 원폭피해자 및 그 자녀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통과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특별토론회를 연다.

일제강점기 히로시마 나가사키로 강제징용·이주노동 했던 한국인 중 원폭 피해자는 전체의 10%에 이르며, 해방 이후 70년이 흐른 현재까지 치료와 국가적 지원 없이 소외와 가난, 병마의 굴레에서 고통 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발의된 특별법은 지난 17·18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됐고 19대 국회 초기에 발의되었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는 실정이다.

특별법 연대회의는 “해가 갈수록 고령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광복 70년·원폭 70년을 맞는 올해 특별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승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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