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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FTA반대 막으려 3년만에 다시 등장한 ‘명박산성’

등록 2011-12-04 19:46수정 2011-12-04 19:47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로·태평로에 이르는 도로가 한­­-미 FTA 비준 반대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세워 놓은 전경 버스들에 둘러싸여 있다. 야5당과 시민단체들은 광화문광장이 경찰의 차벽에 막히자, 같은 날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비준 무효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A href="mailto:wjryu@hani.co.kr">wjryu@hani.co.kr</A>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로·태평로에 이르는 도로가 한­­-미 FTA 비준 반대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세워 놓은 전경 버스들에 둘러싸여 있다. 야5당과 시민단체들은 광화문광장이 경찰의 차벽에 막히자, 같은 날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비준 무효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로·태평로에 이르는 도로가 한­­-미 FTA 비준 반대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이 세워 놓은 전경 버스들에 둘러싸여 있다. 야5당과 시민단체들은 광화문광장이 경찰의 차벽에 막히자, 같은 날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비준 무효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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