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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변 하사 잘가요”

성전환 수술을 한 뒤 강제 전역 당하고 숨진 고 변희수 하사가 사망 3년 3개월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24일 오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 2정문 인근에서 추모객들과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등은 손팻말과 영정사진을 들고 한 바퀴 돌며 변 하사의 넋을 위로하는 노제를 지냈다. 이들은 변 하사의 죽음에 대해 국방부와 육군본부에 사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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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가족과 추모객은 안장식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변 하사를 추모했다. 하얀 국화를 들고 든 추모객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변 하사 유골함은 봉안소에 모셔졌으며 영정사진을 든 임 소장이 유가족에게 “튼튼하게 봉안되어 유골 찬탈 행위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추모객들은 변 하사 봉안함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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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열린 24일 오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변 하사 추모 노제 참석자들이 국방부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열린 24일 오후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변 하사 추모 노제 참석자들이 국방부를 규탄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영정사진을 들고 봉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영정사진을 들고 봉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변 하사 아버지가 헌화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변 하사 아버지가 헌화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봉안소에서 변 하사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봉안소에서 변 하사 영정사진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식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