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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첫 접종 240일 만에…전국민 70%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등록 :2021-10-23 16:36수정 :2021-10-23 17:04

먼저 접종 시작한 영·미·일 등 앞서 ‘70%’
다음달 ‘위드코로나’ 앞두고 목표치 달성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를 찾은 시민이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섰다.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전국민 70% 접종완료’라는 목표치를 달성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23일 14시 기준)이 전체인구 대비 7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접종 완료자는 3563만50명(69.4%)이었으나 14시간 동안 31만5292명이 추가로 접종을 완료하면서 누적 예방접종 완료자가 3594만5342명(70%)에 이르렀다.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한 뒤로 240일 만이다. 1차 접종자는 23일 0시 기준 4076만56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4%로 잠정 집계됐다.

이로써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을 위한 목표치인 접종 완료율을 도달했다. 이날 방대본은 “예방접종 목표달성을 통해 위중증율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보다 빨리 예방접종을 시작한 다른 국가는 접종완료율 70%를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접종을 시작한 영국은 20일 기준 66.7%, 이스라엘은 65%, 일본 69%, 미국은 56.5%에 그쳤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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