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5명을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5명을 기록한 20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요일 최다 기록인 1605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605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1910명)보다는 305명이 감소한 수치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577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8만7536명이 됐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38명 늘어 2만611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 줄어 총 332명이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 누적 2409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1910명 가운데 1177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578명, 경기 503명, 인천 9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49명, 부산 47명, 전북 38명, 대구·충북·경북 35명, 충남 33명, 광주 32명, 경남 30명, 강원 29명, 울산 14명, 세종 9명, 제주 8명, 전남 6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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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2만384명 늘어 총 3650만5121명(인구대비 71.1%)이라고 밝혔다. 접종 완료자는 2216만9798명으로 인구 대비 43.2%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