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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보는 확진자 68명…보건소 오늘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

등록 :2021-11-17 11:59수정 :2021-11-17 15:59

자가격리자 105명…유은혜 “대학별 평가까지 방역수칙 준수” 당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고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수험장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고등학교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수험장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확진자는 68명, 자가격리자는 105명으로 집계됐다.

17일 교육부의 설명을 종합하면, 전체 수능 지원자 50만9821명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16일 0시 기준 모두 101명이다. 이 가운데 응시를 원하지 않는 15명과 수능 전 퇴원 예정인 18명을 제외하면 실제 수능에 응시하는 확진 수험생은 68명이다. 이들은 전국 병원 12곳과 생활치료센터 1곳의 지정 병상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자가격리자는 105명이고 이 가운데 20명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이동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이날 전국 보건소의 근무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수험생 신속검사 체계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보건소를 방문해 피시아르(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교육부-질병관리청 공동상황반과 관할 시·도교육청에 문의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과 가족들은 수능과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 기간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외부 접촉을 자제하는 등 방역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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