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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반대로 인권운동 방향 제시”

등록 :2015-03-19 18:57수정 :2015-03-19 21:15

‘무지개 농성단’
‘무지개 농성단’
이돈명인권상에 ‘무지개농성단’
‘무지개 농성단’(사진)이 제4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인권상을 받았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장서연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를 비롯한 ‘무지개농성단’에 시상을 했다.

이들은 2014년 12월부터 6일동안 세계인권선언일을 계기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무지개 농성’을 벌인 이들은 성속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범죄까지 등장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보수화 속에서 시민 인권의식을 일깨우고 인권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위원회는 “인권이 숨쉴 수 있도록 서울시민인권헌장이라는 울타리를 지켜내고자 노력했고, 앞으로도 인권침해와 혐오에 맞서나갈 무지개 농성단이 “법이 따뜻한 한 그릇의 밥일 수 있다”는 고 이돈명 변호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권과 평화-그 달콤한 연대’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임정득씨의 축하공연과 깜짝공연이 이어졌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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