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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디어

세계 60만 언론인 단체 “전용기 배제는 윤석열 정부 겁박”

등록 :2022-11-15 19:15수정 :2022-11-16 09:38

국제기자연맹 규탄 성명
“MBC 공격은 위험한 선례”
국제기자연맹은 15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문화방송>(MBC) 취재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용기 탑승 배제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다. 누리집 화면 갈무리
국제기자연맹은 15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문화방송>(MBC) 취재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전용기 탑승 배제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공개했다. 누리집 화면 갈무리

국제기자연맹(IFJ)이 <문화방송>(MBC) 취재진에 대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와 관련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판적 보도에 근거한 언론 배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제기자연맹은 15일 공식 누리집과 한국기자협회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한국은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를 수호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며 “엠비시(MBC)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속된 공세는 위험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한국 언론은 언론의 자유를 정당하게 옹호하고 있으며 국제기자연맹은 언론의 접근을 차단하려는 정부의 겁박에 대해 이를 저지하기 위한 언론인과 언론 종사자의 지속적인 연대 노력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국제기자연맹은 전세계 140여개국 180여개 매체 소속 60만명의 언론인이 가입한 세계 최대의 언론인 단체다.

최성진 기자 cs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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