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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료·건강

코로나 신규 확진 645명…백신 1차 누적 1509만명

등록 :2021-06-23 09:33수정 :2021-06-23 14:25

중앙방역대책본부 23일 0시 기준
지역발생 605명, 국외유입 40명
22일 강원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강원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5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5명, 국외유입 사례는 4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610명) 이후 13일 만에 다시 600명대로 증가했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만2545명에 이른다.

국내 신규 확진자 605명 가운데 434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28명, 경기 180명, 인천 26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57명, 경북 21명, 경남 18명, 강원 17명, 부산 13명, 충북 10명, 충남 9명, 세종 7명, 대구 6명, 울산 5명, 광주 4명, 전북·전남 각 2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40명 가운데 13명은 검역 단계에서, 2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8명, 외국인은 22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82명 늘어 6159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명 늘어 146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07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3만3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백신 1차 접종자는 모두 1509만8865명이 됐다. 2차 접종자는 12만3415명으로 이날까지 429만2272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서혜미 기자 h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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