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환경

영국 총리가 블랙핑크에게 편지를 썼다

등록 :2021-02-26 11:42수정 :2021-02-28 10:03

크게 작게

유엔 기후변화총회 홍보대사 블랙핑크
주최국 존슨 영국 총리 친서 전달
“기후변화에 목소리 내준 것 매우 환영”
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기후변화는 우리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시점에서 이런 중요한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준 것은 매우 환영받을 일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세계적인 케이팝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존슨 총리 친서를 전달 받았다. 영국은 오는 11월 열리는 COP26 주최국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서도 기후변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이 영상에서 영국에서 열리는 COP26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어·영어 자막으로 만들어진 영상은 모두 조회수 200만회를 넘겼다. 존슨 총리는 편지에서 “여러분의 ‘Climate Action In Your Area #COP26’ 영상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천만번 이상 조회되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는 “주한영국대사관은 블랙핑크와 함께 COP26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전 세계 모든 블링크(BLINK, 블랙핑크 팬클럽) 여러분들도 우리의 여정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5일 블랙핑크는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수십명 모여 ‘비키니 영상’ 봤다…‘미스 코리아’ 예선 실화입니까 1.

수십명 모여 ‘비키니 영상’ 봤다…‘미스 코리아’ 예선 실화입니까

정경심, 항소심서 “‘스펙 품앗이’…당시 대학 입시제도 현실” 2.

정경심, 항소심서 “‘스펙 품앗이’…당시 대학 입시제도 현실”

[단독] 공수처 1호 사건은 ‘조희연 교육감 특별채용 의혹’ 3.

[단독] 공수처 1호 사건은 ‘조희연 교육감 특별채용 의혹’

죄목조차 모호한 ‘박나래 수사’…경찰 내부서도 “각하했어야” 4.

죄목조차 모호한 ‘박나래 수사’…경찰 내부서도 “각하했어야”

‘허위 서류 제출’ 연·고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탈락 위기 5.

‘허위 서류 제출’ 연·고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탈락 위기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한겨레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newsletter
매일 아침, 매주 목요일 낮 뉴스의 홍수에서 당신을 구할 친절한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