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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차·구름국화…북한식물 미리 만나보세요

등록 :2018-05-21 14:11수정 :2018-05-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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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북방계 식물 전시원 특별개방
21~27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백두산떡쑥 등 북한식물 30여종 일반공개
강원도 양구군 디엠제트자생식물원 안 ‘북방계 식물 전시원’에 전시된 북한식물인 황산차.
강원도 양구군 디엠제트자생식물원 안 ‘북방계 식물 전시원’에 전시된 북한식물인 황산차.
구름국화.
구름국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평소 일반에 개방하지 않는 강원도 양구군 비무장지대(DMZ)자생식물원 안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7일간 특별 개방한다.

국립수목원은 ‘미리 만나보는 북한 식물’이라는 주제로 북방계 식물 전시원을 21일부터 27일까지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북방계 식물 전시원은 북한과 만주, 러시아 등에서 들여온 북방계 식물 170여 종이 원래 살던 자생지의 환경 그대로 전시돼있다. 전시원에서는 황산차, 백두산떡쑥, 구름국화, 진퍼리꽃나무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북한 식물 30여 종을 만날 수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은 “암석지, 건조지, 습윤지 등 북방계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볼 수 있고 북한 식물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의 통일을 꿈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식물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사진 국립수목원 제공

백두산떡쑥.
백두산떡쑥.

진퍼리꽃나무.
진퍼리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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