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전국일반

남경필 경기지사 내일 새누리당 탈당

등록 :2016-11-21 17:26수정 :2016-11-21 17:39

남 지사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탈당 결정
남경필 경기지사가 내일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남 지사의 핵심 측근은 21일 “남 지사가 내일 오전 10시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탈당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탈당 선언에 이어 오전 11시20분께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새누리당 탈당 의사를 최종 결심한 뒤 측근들에게 “국민만 보고 가겠다. 여러분들만 믿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수원의 도지사 공관에서 경기도의회 여·야 대표 등을 만나 누리과정 현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의 문제와 함께 탈당에 따른 사전 양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 지사 측근은 “지사가 구체적인 탈당 이유는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하게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내일 새누리당 탈당 선언 뒤 곧장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남 지사는 앞서 독일을 방문 중이던 지난 16일 최순실 국정농단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자 새누리당이 재창당이 안되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남 지사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와 새누리당 이정현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두 곳에서 같은 유형 사고…국민의당 유세 버스, 한 업체가 개조 1.

두 곳에서 같은 유형 사고…국민의당 유세 버스, 한 업체가 개조

대피소동 일산상가, ‘안전등급 불량’에 철거필요…부실공사탓 2.

대피소동 일산상가, ‘안전등급 불량’에 철거필요…부실공사탓

불 꺼진 군산 ‘째보선창’ 수제 맥주 관광명소로 떠올라 3.

불 꺼진 군산 ‘째보선창’ 수제 맥주 관광명소로 떠올라

“경남 현지인처럼, 한달 살기 하러 오세요~” 4.

“경남 현지인처럼, 한달 살기 하러 오세요~”

‘묻지마 윤석열 임명장’ 받은 민주당 당직자들 “황당” 5.

‘묻지마 윤석열 임명장’ 받은 민주당 당직자들 “황당”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