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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국일반

여수에서 경도까지 차도선으로 5분만에

등록 :2012-05-03 09:34수정 :2012-05-03 10:33

2일 개관한 ‘여수 경도 골프&리조트’와 육지 사이의 다리 역할은 ‘차도선’(섬과 육지를 오가며 승용차를 옮기는 배·사진)이 맡는다. 육지에서 약 500m 떨어진 경도를 오가는 247t급 차도선은 국내 최초의 양방향 승하선식이다. 기존의 도선엔 입구가 한쪽이어서 승용차를 후진해 실어야 하지만, 차도선은 입구가 둘이어서 전진 운행만으로 싣고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차도선은 95명을 태운 채 승용차 16대와 대형버스 2대를 싣고 여수세계박람회장 부근 국동항을 출발해 경도 선착장까지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날 박준영 전남지사와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콘도미니엄 개관식을 열었다. 이 콘도미니엄은 박람회장 인근 엑스포 한옥호텔 ‘오동재’와 함께 숙박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여수 경도 골프&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섬 전체가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전남개발공사는 경도에 공사중인 27홀 골프장 가운데 9홀을 우선 개방할 예정이다.

전남개발공사는 경도를 남해 바다의 절경을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는 골프장을 갖춘 관광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현웅 여수경도사업단 단장은 “내년 2월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한 뒤 2·3단계의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남해안의 명실상부한 종합리조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사진 전남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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