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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자유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본회의서 부결

등록 :2018-05-21 12:35수정 :2018-05-21 19:14

홍, 뇌물·횡령·배임 혐의…찬 129-반 140
염,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찬 98-반 172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상정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상정되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홍문종·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고 있다. 사진 정유경 기자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홍문종·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하고 있다. 사진 정유경 기자
자유한국당의 홍문종·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뇌물·횡령·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홍 의원 체포동의안을 찬성 129, 반대 141, 기권 2, 무효 3표로 부결했다.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염동열 의원 체포동의안도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반대표가 훨씬 많았다.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부결되자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21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찬성 98, 반대 172, 기권 1, 무효 4표로 부결되자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4선 친박 중진인 홍 의원은 2013~2015년 한 정보통신업체로부터 업무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82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재단 경민학원의 75억원 교비 횡령, 비인가 국제학교 운영이 적발되자 제3자가 처벌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선인 염동열 의원은 2012~2013년 정규직 전환을 전제로 한 강원랜드 1·2차 교육생 모집 때 최흥집 당시 강원랜드 사장 등에게 지인 자녀 수십명의 채용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달 4일, 염 의원은 지난달 13일 체포동의안이 접수됐다. 국회가 소집되고 파행을 거듭하며 한달여 만에 체포동의안이 표결에 부쳐졌지만 체포동의안이 부결되면서 이들의 구속 수사는 어렵게 됐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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