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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울 종로] 더민주 정세균, 오세훈 꺾고 당선 확실

등록 :2016-04-13 22:23수정 :2016-04-13 22:23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 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 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택 4·13]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년 만에 정계 복귀를 노린 새누리당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KBS는 13일 밤 10시10분 현재 23.0%를 개표한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 정 후보가 1만395표로 53.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7688표(39.4%)에 그친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정치 1번지’로 불린 서울 종로는 5년 전 무상급식 셀프탄핵으로 서울시장을 그만둔 오 전 시장의 출마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오 전 시장의 정계 복귀는 힘들어지는 분위기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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