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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박노자 교수 ‘블라디미르’로 출마한 까닭은

등록 :2012-03-26 11:35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
가족관계 등록부에 귀화전 이름 올라있어
‘학벌 철폐’ 비례대표 7명 학력 기재 않아

4·11 총선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한 귀화 한국인 학자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가 귀화명이 아닌 본명인 티코노프 블라디미르라는 이름으로 출마하게 됐다.

진보신당은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귀화 전에 이미 한국인과 결혼한 박노자 교수는 가족관계 등록부에는 귀화전 본명이 올라가 있었는데 귀화 뒤 이를 수정하지 않아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도 이 이름으로 등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신당은 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후보 7명 전원에 대해 학력을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세화, 박노자 등 한국사회의 대표적 지식인이 포함돼 있음에도 후보들의 학력을 기재하지 않은 것은 학력기재가 진보신당이 지향하는 ‘학벌 철폐’ 방향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진보신당 쪽은 밝혔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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