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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권력’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현재 권력’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판정승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당직 사퇴를 요구한 친한계와 버티기에 들어간 친윤계 간 힘겨루기가 지난 1일 정점식 전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사퇴하면서 일단락된 건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정 전 의장이 사퇴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밀린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