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
0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논란의 핵심은 단순히 한동훈 전 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넘어 김 여사의 ‘당무개입’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은 “현 상황에서 제일 기분 나빠야 할 사람은 패싱 당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평했습니다.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 또한 윤 대통령의 반응에 주목했는데요. 민하쌤은 “윤 대통령이 이 사실을 측근들에게 알려준 것 같은 언론 보도가 있다”, “이런 걸 보면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가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문자 중 “‘제가 댓글팀 활용해서 주변 비방하는 일 들었다”라며 ‘댓글팀’을 언급한 부분도 눈에 띄는데요. 국정원 민간 여론 조작을 취재했던 김완 오락부장(김완 한겨레 기자)은 “훗날 역사에 기록될 문장”이라며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갈수록 커지고 있는 ‘김건희-한동훈 문자’ 논란. 〈시사종이 땡땡땡〉에서 김 여사가 한 전 위원장에게 다섯 건의 문자를 보냈던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다시 정리 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섬네일·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