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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청년 농업인 만난 윤 대통령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

등록 :2022-10-05 15:28수정 :2022-10-05 15:33

쌀 수확 현장 들려 “쌀값 안정 정책, 신속 이행”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열린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딸기농장에서 스마트 장비를 사용해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열린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딸기농장에서 스마트 장비를 사용해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상북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제9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작은 초기 자본으로도 농업 경영에 필요한 농지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장기 임대 농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농업혁신 및 경영안정 대책’을 보고받은 뒤, 청년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대표, 기업인 등과 함께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 농업 확산, 농가경영 안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창업자금 상환 기간 연장, 대출금리 인하 등을 통해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도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며 “전국 약 400개 권역의 농촌에 아이돌봄 임대주택 등 생활 서비스도 확충해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디지털 활용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컨설팅 확대 △지능형 첨단 온실·자동관계 시스템·자율주행 농기계 등 노지 스마트팜 확대 △데이터 개방형 플랫폼 구축 △장비 국산화 등을 통해 스마트 농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혁신밸리 안에 있는 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들과 대화하고 이들이 재배하는 딸기·방울토마토 온실을 둘러보며 시식도 했다.

또 회의 이후엔 인근 쌀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쌀 산업 현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부는 최근 올해 수확기 공공비축미 45만톤을 매입하고, 쌀값 폭락을 막기 위해 쌀 45만톤을 추가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서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로 쌀 매입을 결정했고,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직불금 지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태풍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서 농작물 재해보험 시스템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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