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정치일반

이수정 “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유감 뜻…고문직 사퇴

등록 :2022-01-18 21:13수정 :2022-01-18 23:05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시절의 이수정 경기대 교수.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시절의 이수정 경기대 교수. 공동취재사진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안희정이 불쌍하다. 나랑 아저씨는 안희정 편”이라는 김건희씨 발언에 유감을 나타내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여성본부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이 교수는 18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아무래도 나의 소신이 더 중요하고 양심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은 직책을 내려놨다. 여전히 질문이 오면 자문 역할은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이번 <서울의소리> 녹취록 파동이 안희정 사건의 피해자 김지은님께 끼쳤을 심적 고통에 대해 국민의힘 선대위 여성본부 고문으로서 진심으로 유감을 표명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쥴리설’로 인한 여성 비하적 인격 말살로 후보자 부인 자신도 오랫동안 고통받아 왔음에도 성폭력 피해 당사자이신 김지은님의 고통에 대해선 막상 세심한 배려를 드리지 못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대리 사과’를 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0선 무명 후보에도 고전…이재명 ‘티켓파워’ 시들해졌나 1.

0선 무명 후보에도 고전…이재명 ‘티켓파워’ 시들해졌나

박지현에 먼저 인사 건넨 바이든 “큰 정치인 되길 빈다” 덕담 2.

박지현에 먼저 인사 건넨 바이든 “큰 정치인 되길 빈다” 덕담

대통령실 “질문은 하나만”…한·미 취재진 “더 하면 안 됩니까” 3.

대통령실 “질문은 하나만”…한·미 취재진 “더 하면 안 됩니까”

오늘 청와대 가는 윤 대통령 부부…‘열린음악회’ 참석 4.

오늘 청와대 가는 윤 대통령 부부…‘열린음악회’ 참석

이재명에 ‘치킨 뼈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죄송” 5.

이재명에 ‘치킨 뼈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죄송”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한국 정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한겨레를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