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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북한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소집 “당면 국방건설 임무 확정”

등록 :2022-06-22 09:36수정 :2022-06-22 09:50

1년 만에 당 중앙군사위 소집
“당 군사노선, 주요 국방정책” 논의
7차 핵실험 문제 논의 여부 주목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21일 시작된 노동당 중앙군사위 8기3차 확대회의에서 “관건적인 당면한 국방 건설 임무들을 확정하며 당의 군사노선과 주요 국방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문제들”이 의제로 상정됐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21일 시작된 노동당 중앙군사위 8기3차 확대회의에서 “관건적인 당면한 국방 건설 임무들을 확정하며 당의 군사노선과 주요 국방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문제들”이 의제로 상정됐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사회로 21일 시작된 노동당 중앙군사위 8기3차 확대회의에서 “관건적인 당면한 국방 건설 임무들을 확정하며 당의 군사노선과 주요 국방정책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문제들”이 의제로 상정됐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조선인민군 앞에 나서는 중요한 전략전술적 과업들을 책정하게 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상정된 의제들에 대한 토의사업을 시작했다”는 신문의 표현에 비춰, 22일에도 회의가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노동당 중앙위 8기5차 전원회의(8~10일)와 노동당 비서국 회의(12일) 이후 열흘 안팎 만에 열리는 것이다. 노동당 중앙군사위 회의 개최는 지난해 6월11일 8기2차 확대회의 이후 1년여 만이다. 북한의 7차 핵실험 여부를 두고 “큰틀에서 물리적 준비는 완료된 거 같다”(권영세 통일부 장관)는 평가가 나온 터라, 이번 회의에서 핵실험 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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