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청와대

청 “입국제한 강화한 일본에 강한 유감…상호주의 따라 대응 검토”

등록 :2020-03-06 13:51수정 :2020-03-06 13:57

청와대 전경
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6일 한국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한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일본 정부가 취한 우리 국민에 대한 입국 제한 강화 조치와 자국민에 대한 여행경보 상향 조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발표했다. 상임위원들은 “우리나라는 세계가 평가하는 과학적이고 투명한 방역체계를 통해 코로나19를 엄격하게 통제 관리하고 있음에 비추어 일본은 불투명하고 소극적인 방역조치로 국제사회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며 “일본 정부가 이런 부당한 조치를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없이 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것으로 우리 정부는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쪽은 “일본이 취한 조치와 동등한 수준의 대응책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5일 저녁 “(한국과 중국)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검역소장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2주간 대기해 (일본) 국내 교통을 사용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한겨레와 함께 걸어주세요
섬세하게 세상을 보고
용기있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호남부터 잡아라” 여권 대선 주자들, 치열한 호남 경쟁 1.

“호남부터 잡아라” 여권 대선 주자들, 치열한 호남 경쟁

‘개헌’ 띄우며 광주서 대선 행보 ‘첫발’ 이낙연 2.

‘개헌’ 띄우며 광주서 대선 행보 ‘첫발’ 이낙연

국민의힘, 이번엔 김오수-법사위원장 ‘연계’…민주당, ‘양보 불가’ 3.

국민의힘, 이번엔 김오수-법사위원장 ‘연계’…민주당, ‘양보 불가’

항쟁 내내 광주 시민들은 “김대중 석방하라” 외쳤다 4.

항쟁 내내 광주 시민들은 “김대중 석방하라” 외쳤다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모두 저의 불찰” 5.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모두 저의 불찰”

한겨레와 친구하기

NativeLab : PORTFOLIO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토요판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의 마음이 번집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마음,
환경을 염려하는 마음,
평등을 지향하는 마음...
당신의 가치를 후원으로 얹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