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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문 대통령 지지율 62%로 고공행진…1년6개월만에 60%대

등록 :2020-04-24 11:45수정 :2020-04-25 02:31

한국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언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년 6개월 만에 60%대를 넘어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설문 조사를 한 결과(신뢰 수준 95%·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62%였다고 24일 밝혔다. 부정평가 비율도 지난주(33%)보다 3%포인트 하락해 30%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이 60%를 넘은 것은 2018년 10월 3주(62%)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긍정평가의 이유로는 ‘코로나 19 대처’(55%),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전반적으로 잘한다’(6%)를 들었다. 코로나 19 관련 응답은 11주째 긍정평가 이유 1위였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6%),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8%), ‘코로나 19 대처 미흡’(7%) 등이 꼽혔다.

한국갤럽 누리집 갈무리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20대 총선과 최근 치러진 21대 총선 전후의 대통령 직무 평가를 비교한 결과, 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21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까지 7주 연속 오른 데 이어(42%→59%),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띠었다고 밝혔다. 반면 20대 총선 두 달 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36∼43% 사이였다. 또 선거 다음 주에는 10%포인트 급락해 같은 해 10월 국정농단 사태 직전까지 30% 초반대에 머물렀다고 한국갤럽은 덧붙였다.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도 함께 물었다.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40%)보다 3%포인트 상승한 43%였고, 미래통합당은 3%포인트 하락해 25%로 집계됐다. 이어 정의당(7%), 열린민주당(4%), 국민의당(3%) 순이었다. 무당층은 19%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누리집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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