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국회·정당

돌아온 손학규, 민주당도 탈당

등록 :2016-10-20 16:44수정 :2016-10-20 22:25

20일 국회서 정계복귀 기자회견
“운명 다한 6공화국 대체할 7공화국 열어야”
개헌운동 매개로 정치적 활로 모색할 듯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의 뜻을 밝히며 2년간 강진 생활을 엮은 저서 <강진일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복귀의 뜻을 밝히며 2년간 강진 생활을 엮은 저서 <강진일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0일 정계복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일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대표를 하며 얻은 모든 기득권과 당적도 버리겠다”고 밝혔다. 손 전 대표는 또 “1987년 헌법체제가 만든 6공화국은 운명을 다했다. 이제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고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헌에 동의하는 주요 정치인과 세력을 끌어모아 기존의 정당 질서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세영 기자 monad@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천냥 빚’ 얹은 ‘대통령의 입’…취임 100일, ‘윤석열 어록’ 확 바뀔까 1.

‘천냥 빚’ 얹은 ‘대통령의 입’…취임 100일, ‘윤석열 어록’ 확 바뀔까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주째 20%대 [갤럽] 2.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3주째 20%대 [갤럽]

수해 현장서 ‘기우제’ 김성원 “부끄럽고 참담…예결위 간사 사퇴” 3.

수해 현장서 ‘기우제’ 김성원 “부끄럽고 참담…예결위 간사 사퇴”

[공덕포차] ‘아무튼 퇴근’? 윤석열의 ‘폭우 재택’ 논란과 전면전 나선 이준석 4.

[공덕포차] ‘아무튼 퇴근’? 윤석열의 ‘폭우 재택’ 논란과 전면전 나선 이준석

최재형 “국민의 삶을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나” 5.

최재형 “국민의 삶을 국민이 책임져야지 왜 정부가 책임지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한국 정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한겨레를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