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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민주당 “대검 고발장 유출?…윤석열 ‘음모론 정치’ 도 넘었다”

등록 :2021-09-17 16:23수정 :2021-09-17 16:26

윤 전 총장 제기한 ‘검-언 유착’ 의혹에 “뇌피셜 망상”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대검 감찰부가 고발장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음모론 정치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후보의 밑도 끝도 없는 물타기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며 “사면초가에 몰려서 대선후보의 자세와 품격은 벗어던지고 자신의 밑천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 캠프 내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전날 성명을 내어 “(<한겨레>가 보도한) 고발장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대검찰청으로 강력히 의심된다”며 “이번 사건은 정치인, 검찰, 언론이 공모해 야권 1위 대선후보를 음해하려는 대형 게이트”라는 ‘음모론’을 주장한 바 있다.

강병원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후보의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 않는 음모론 정치 ‘아묻따’ 음모론 정치가 한참 도를 넘었다” “뇌피셜 망상으로 가득 찬 성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 후보라면 당연히 자신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벌어진 국기 문란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성실히 설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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