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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동일대 문화거리만들자”

등록 :1996-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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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추진위 결성본격 조성운동/국군서울병원등치명적 장애물이전요구

"경복궁 맞은편거리를 세계적인문화명소로 만들자."

최근미술계를비롯한 문화예술계에서서울 종로구사간동과 소격동일대 "북촌지역"을문화거리로조성하자는 운동이벌어지고 있다.

사간동소격동일대는 갤러리현대, 국제화랑,스페이스아트 서울등 주요화랑이 자리잡고있는데다올해와 내년중으로 금호미술관,선재미술관 등이차례로 들어설예정이어서인사동에 이어또 하나의미술거리로 발돋움하고있다.

특히이지역은도로 하나를사이로 경복궁과마주하고 있어전통과 현대가조화를 이루는세계적인명소가 될수 있다는것이 문화예술계의시각이다.

이곳을가꾸는 데최대의 장애물은국군서울지구병원과 주한미국대사관숙소. 문화의거리조성을위해선 이들건물을 이전시키는것이 긴요한과제다.

이에따라 미술인을중심으로 한문화예술계 인사들은지난 6일"사간동 문화거리추진위원회"를 결성한데 이어9일에는 실행위원회를만들어본격적인 캠페인에나서기로했다.

추진위는 결성취지문을통해 "경복궁과창덕궁 사이의북촌 지역을문화의 거리로탈바꿈시키는 데치명적 장애물인국군서울지구병원을 다른곳으로 옮겨야한다"고 주장했다.그대신 현재의병원건물을 국립현대미술관의서울 분관으로사용하든가 국립근대미술관을신설할 것을요구했다.

추진위는 앞으로이런 내용의청원서를 작성해청와대, 문체부,국방부, 서울시등 관계부처와국회 등에제출하고 주민들과합동으로 활성화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

추진위에는 이두식미술협회 이사장,권상릉 화랑협회장,오광수 환기미술관장,조병화예술원장 등문화예술계 인사24명이 참여했다.실행위원은 갤러리현대 대표박명자씨,유홍준 영남대교수 등12명이 맡았다.<차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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