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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환자 역대 최다…“3만명 넘어”

등록 :2022-01-18 19:05수정 :2022-01-18 23:24

“도쿄 등 13개 지역 만연방지 조치 적용 방침”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경고하는 표지판 앞을 지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경고하는 표지판 앞을 지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명 이상 보고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18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오후 6시 10분을 기준으로 3만2197명으로 3만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하루 최다 기록은 ‘5차 유행기’ 정점이었던 지난해 8월 20일의 2만5992명이었는데, 이를 크게 뛰어넘는 감염자수가 확인됐다. 오사카에서 이날 5396명으로 역대 최다 환자가 확인됐고 도쿄에서도 5000명 이상 환자가 보고됐다.

일본 정부는 도쿄·지바·사이타마·가나가와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전국 13개 광역지자체에 긴급사태에 준하는 방역 조처인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적용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3일로 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국회에 보고한 뒤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적용 중인 히로시마·야마구치·오키나와까지 합치면,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대상 지역은 16곳이 된다.

일본 코로나19 감염자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기간이었던 지난해 여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가, 지난해 10월 두자릿수로 급감해 연초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 확산 등의 영향으로 다시 급증해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하루에 2만명 이상 감염자가 보고되고 있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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