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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럽

영국 전문가 “델타 변이 전염력이 알파 변이보다 60% 더 강해”

등록 :2021-06-10 08:44수정 :2021-06-10 08:49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9일 런던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런던/신화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9일 런던 총리관저를 나서고 있다. 런던/신화 연합뉴스

코로나19의 델타 변이가 알파 변이보다 전염력이 60% 더 강하다는 주장이 9일 나왔다. 델타 변이는 인도에서, 알파 변이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닐 퍼거슨 교수는 이날 기자들에게 알파 변이 대비 델타 변이의 전염력 우위에 대한 추정치가 좁혀졌다며 “60%가 최선의 추정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그는 모델링을 해본 결과 영국의 이번 코로나19 3차 유행이 알파 변이에 의해 촉발된 2차 유행에 비견하는 규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입원환자가 늘더라도 사망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불확실하며, 이는 백신이 델타 변이에 얼마나 효과가 있느냐에 달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최근 영국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델타 변이의 확산 등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자, 오는 21일로 예정됐던 봉쇄해제 일정을 미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754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6일(8천523명) 이후 최다 규모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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