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미국·중남미

캘리포니아 계관시인에 ‘한인 입양인’ 헤릭 리

등록 :2022-11-24 18:49수정 :2022-11-24 19:29

대전에서 태어나 이듬해 입양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0대 계관시인에 한인이 처음으로 지명됐다.

<라디오코리아> 등 한인매체는 24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최근 입양 한인 출신의 헤릭 리(52·사진) 프레즈노 시티칼리지 교수를 계관시인에 지명했다고 전했다. 뉴섬 주지사는 “주의 다양성과 활력, 미국의 성공, 이민자들의 경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감동적으로 글을 쓰는 리 교수는 계관시인으로 완벽한 적임자”라며 “앞으로 문학의 힘으로 커뮤니티에 영감을 줄 그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한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주를 대표하는 계관시인은 2년간 활동하며 주 예술위원회로부터 급여를 받는다. 시 관련 교육 활동과 주 정부 행사를 위해 시를 짓는 역할을 한다.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난 그는 이듬해 미국에 입양돼 캘리포니아 모데스토 지역에서 성장했다. <상처와 꽃>, <죽은 자의 정원 가꾸기 비법>, <제가 당신에게 남기는 이 세상> 등의 시집을 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끝내 딸의 손을 놓지 않고…지진은 아버지의 시간을 멈췄다 1.

끝내 딸의 손을 놓지 않고…지진은 아버지의 시간을 멈췄다

[현지 르포] 갓난아이 안은 28살 엄마 “구조대는 너무 늦었다” 2.

[현지 르포] 갓난아이 안은 28살 엄마 “구조대는 너무 늦었다”

튀르키예와 ‘12년 인연’ 김연경, 지원 호소…“도와주세요” 3.

튀르키예와 ‘12년 인연’ 김연경, 지원 호소…“도와주세요”

폐허 속 기적…‘탯줄도 못 뗀 아기’ 대지진 10시간 만에 구조 4.

폐허 속 기적…‘탯줄도 못 뗀 아기’ 대지진 10시간 만에 구조

대지진 전조 부르는 동물 이상행동…‘P파’설은 사실일까 5.

대지진 전조 부르는 동물 이상행동…‘P파’설은 사실일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에 연대하는 한겨레에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