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이어…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 접경국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루마니아 국영 방산업체 롬암의 플로렌티나 미쿠 사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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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7 10:39수정 :2023-02-0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