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산업·재계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29일 만에 정상화

등록 :2022-01-26 11:21수정 :2022-01-26 11:27

26일부터 생산라인 정상 가동
중국 시안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중국 시안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공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봉쇄식 관리에 따라 가동을 축소했던 시안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26일부터 정상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시안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3일 0시부터 거주지별 봉쇄식 관리에 들어가면서 1300만명에 이르는 주민들의 외출이 제한됐다. 이후 삼성전자는 최소한의 필수인력을 투입해 시안 공장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했으나 물류 공급 등의 한계로 같은 달 29일부터 탄력적 운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최근 이 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방역당국이 봉쇄 조처를 단계적으로 해제하자 삼성전자도 생산라인 정상화를 결정했다.

삼성전자 쪽은 “현지 법인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방역과 임직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2014년 가동을 시작한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국외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다.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출하량 가운데 40% 가량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예견된 실패였나…휴지조각 된 코인 ‘테라의 배신’ 1.

예견된 실패였나…휴지조각 된 코인 ‘테라의 배신’

[논썰] 모피아 싹쓸이, 이 정도면 ‘검찰+기재부’ 연합정부! 2.

[논썰] 모피아 싹쓸이, 이 정도면 ‘검찰+기재부’ 연합정부!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윤석열 정부서도 6개월 연장하나 3.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윤석열 정부서도 6개월 연장하나

바이든 만난 정의선 “미국에 50억달러 추가 투자” 4.

바이든 만난 정의선 “미국에 50억달러 추가 투자”

크레인도 빼는 ‘최대 재개발’ 둔촌주공…진짜 희생양은 ‘이들’ 5.

크레인도 빼는 ‘최대 재개발’ 둔촌주공…진짜 희생양은 ‘이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