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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자벌레점의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뚝섬자벌레점의 모습. 서울시 제공

케이티(KT)가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멤버십 혜택으로 ‘서울형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가 직접 운영·지원하는 공공 실내 놀이터로, 현재 서울 시내에 130개소가 있으며 2026년까지 400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고객은 케이티 키즈랜드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응형 디지털 콘텐츠와 도레미프렌즈 캐릭터 학습지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케이티 고객들은 일반 키즈카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케이티는 지난 2월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챔피언·상상스케치·플레이타임 등을 운영하는 ‘플레이타임중앙’과 제휴해, 멤버십 등급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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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무 케이티 고객경험혁신본주장은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입장권 할인, 키즈 놀이앱과 키즈 의류 플랫폼 쇼핑지원금 등 가족 고객 대상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영유아 가족의 가계 부담은 줄이고 아동의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환경을 보장하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