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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증권

코스피 또 올라 2430선 육박…“과열 구간 진입할 수 있다”

등록 :2023-01-25 16:56수정 :2023-01-25 17:03

원-달러 환율 1231원 마감
25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3.31 오른 2428.57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5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3.31 오른 2428.57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5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1% 넘게 상승해 2430선에 육박했다. 환율은 1231.7원까지 내려가 1220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조만간 기술적인 저항과 매수 과열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31(1.39%) 오른 2428.5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 2432.71까지 올랐다. 삼성전자·에스케이(SK)하이닉스·카카오·네이버·엘지(LG)에너지솔루션·삼성에스디아이(SDI)·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전일 대비 2.29~4.85%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686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지난 11일 시작된 외국인 순매수세는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기관은 28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791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연중 최저(1월3일 장중 2180.67)에 비해 이날까지 11.37% 급등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장보다 14.38(2.0%) 오른 732.35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0원 내린 1231.7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년 고점(지난해 10월25일 1444.20원)에 비하면 14.71%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와 환율 등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과 지난 설 연휴 휴장하는 동안 미국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새해 상승세를 보이는 코스피가 조만간 기술적인 저항과 단기 과열 구간에 점차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직전 상승기의 고점인 2500까지 4.4%를 남겨두고 있으나 최근 거래대금 감소세를 고려하면 기술적 저항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신증권도 “2450선 회복, 2500선 돌파 시도가 가능하다”면서도 “최근까지 증시는 (정책금리 등)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과민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수 접근으로) 따라가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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