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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4세대 휴대전화는 ‘슈퍼폰’

등록 :2011-01-05 20:55수정 :2011-01-06 10:09

엘지전자 모델들이 올해의 전략제품인 2011년형 스마트 티브이를 선보이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엘지전자 모델들이 올해의 전략제품인 2011년형 스마트 티브이를 선보이고 있다. 엘지전자 제공.
LTE 스마트폰 공개 봇물
PC급 사양에 10배 빨라
“스마트가 아니라 슈퍼다.”

주요 외신들은 올해 행사에서 각 업체들이 선보일 휴대전화 신제품군을 두고 아예 ‘슈퍼폰’이라는 별명을 갖다 붙였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컴퓨터 기능을 넣은 ‘스마트한’ 휴대전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피시(PC)에 준하는 기능까지 담당할 수 있는 만능 제품들이 대거 쏟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될 ‘슈퍼폰’들은 프로세서를 대부분 1기가헤르츠에서 1.5기가헤르츠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구동하는 멀티태스킹이 원활해지는 셈이다. 4.3인치급 대형 화면 휴대전화들이 대거 등장한 것도 눈길을 끈다. 사양이 피시급으로 향상되는 것과 더불어 동영상 감상 등을 위해 소비자들이 뛰어난 화질과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4세대(4G) 엘티이(LTE) 이동통신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들은 ‘슈퍼폰’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4세대 이동통신은 3세대보다 속도가 10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미 이동통신 업체인 버라이즌은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모토롤라, 에이치티시(HTC) 등 제조사들이 만든 최초의 4세대 엘티이 스마트폰 제품군을 공개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지금까지 데이터카드를 피시에 꽂아 빠른 속도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제공해 왔고, 4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소비자들도 4세대 스마트폰의 등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엘지유플러스(LG U+) 등이 4세대 이동통신 도입 인프라 조성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들 태세이기 때문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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