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경제일반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등록 :2021-07-22 11:37수정 :2021-07-22 15:43

2012년 9월 이후 계속 같은 등급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홈페이지 캡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홈페이지 캡춰.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

피치는 22일 한국의 신용등급을 발표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등급은 2012년 9월6일 상향 조정된 이후 9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 18개국의 신용등급이나 전망을 낮춘 바 있다.

피치는 수출과 투자 호조 등을 바탕으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4.5%로 전망했다. 같은 등급 국가들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평균은 4.6%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4차 유행과 관련해서는 하반기 소비 회복 위협 요인이 되기는 하지만 5월 이후 백신 공급 확대와 2차 추경 등으로 내년까지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성장률은 3.0%로 예상했다.

피치는 2차 추경에서 일부 채무 상환 등으로 국가채무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고령화에 따른 향후 공공지출 확대 등 국가채무 증가가 재정 운용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남북 관계와 관련해 외교적으로 진전을 못 보고는 있지만 당분간 지정학적 갈등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1일부터 부채 한도 초과”…80년째 넘긴 미국 국가 부도 이번엔? 1.

“1일부터 부채 한도 초과”…80년째 넘긴 미국 국가 부도 이번엔?

8평의 서울…1인당 주거면적 전국서 가장 좁다 2.

8평의 서울…1인당 주거면적 전국서 가장 좁다

평생직장은 없다?…평균 근속 15년2개월, 50살 이전 퇴직 3.

평생직장은 없다?…평균 근속 15년2개월, 50살 이전 퇴직

남양유업, 위약금 내고 더 비싸게 팔면 된다?…한앤코 “계약상 불가” 4.

남양유업, 위약금 내고 더 비싸게 팔면 된다?…한앤코 “계약상 불가”

크래프톤 2~3일 공모주 청약…최소 증거금 249만원 5.

크래프톤 2~3일 공모주 청약…최소 증거금 249만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Weconomy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한겨레 데이터베이스 | 뉴스그래픽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더나은사회 | 탐사보도 | 서울&
스페셜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사업

맨위로
벗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자유와 평등을 꿈꾸는 마음.
다른 이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마음.
지구의 신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
그 마음을 함께하는 한겨레와 걸어주세요.